Star Wars - The Force Unleashed ! by 라미


넵 ㅇㅇ 방학이다.

깔아놓은지 3만년은 됐는데 그동안 과제에 너무 치여살다보니 제때 켜보지도 못했던

스타워즈 포스언리쉬드를 플레이중이다.


포스 언리쉬드 시리즈는 영화 스타워즈 이후의 연장선격이며,

뭐 대강 스토리를 설명하자면 암흑의 통치가 시작되었지만 각국에 흩어진 제다이 저항군의 방해때문에

요것들을 쓸어버리는 스토리이다.

요새 모던워페어2나 울펜슈타인리메이크라던지 재미나보이는 게임이 넘치지만

스타워즈 빠돌이는 그냥 닥치고 이거부터 하는거다.




트레일러 -> 간지폭발 ㅠㅠ



처음 프롤로그에는 우키족의 행성에 숨어있는 저항군 제다이를 찾으러

베이더경이 직접 행차하신다. 

즉, 플레이어는 직접 베이더경을 조작해볼수있는 영광을 누릴수있다 -_- 우왕굳 ㅅㅂ!!!

프롤로그 스샷은 찍기가 귀찮으므로 =_= 엑스트라메뉴에 있는 아트웍으로 대체하겠다.

하악하악!

프롤로그에서 베이더경을 플레이해보면 다소 답답한 느낌이 있는데,

왜냐하면 베이더경이 걸어다닌다 -_-; 대쉬가 안된다.

근데 나중에 주인공을 조작해보면 무척 스피드하개 빨빨거린다.

ㅇㅇ 맞다. 짬밥되면 걸어다녀도 된다...


3 스테이지의 버섯마을 (-_-;

이식률 존내 병맛이라느니 말많지만 그래픽 쩐다 하악

게임내에서 코스튭체인지와 라이트세이버 컬러체인지가 가능한데,

스샷에서는 다크로드 아머를 입혀놨다.  플레이하면서 점점 락이 풀려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라이트세이버를 휘두를때 무썰듯이 붕붕 휘두르던

예전 제다이 아카데미 시리즈와는 다르게 타격감이 생겼다.

이질감이 좀 들긴하지만 적응되면 조낸 재미있다 =_+  강추!

지금 몬헌도 때려치고 이것만 버닝중.




그리고 엑스트라 메뉴에서 아트웍을 몇개 가져와 봤다.



아트웍-

디자이너? by 라미

 

저번학기때 과제로 작업을 진행하면서,

여러 전공수업을 들었지만 2개의 수업에서 C+ 을 받았었다.

그 수업의 교수님들께서 공통적으로 하신 한마디는

'너 참 고집이 세구나'

였다. -_-;;


지금와서야 하는말이지만, 여러가지 시안중에서 교수님이 지목하신것 말고도

꼭 한번 실행하고싶은 다른 시안이 있었고, 공손하게 꼭 한번 해보고싶습니다. 라고 말씀드렸다.

흔쾌히 수락해 주시고, 작업내내 잘했다고 칭찬을 연발해 놓으시고는

마지막에 저 맨트 한마디 날리시고는 C+ 를 주시더라..

아니, 하고싶은 작업을 하라고 수락해줬으면서, 그걸 또 끝까지 했다고 고집이 세다는건 또 뭔가.


여기서 내가 말하고자 하는건 C+ 이 중요한게 아니라,

자신이 하라고 하는 작업을 하지않고,

학생이 해보고싶은 작업(솔직히 학생때 아니면 언제해보겠나)을 하는것을

못마땅하게 여기는 스타일의 분들이 몇몇 계시다.


물른 그분들의 스타일을 틀렸다라고 내가 감히 말할 수 없지만,

나는 동의할 수 없다.

물른 이것이 실무였을때는 당연히 까라면 까야겠지만 말이다.


서론이 길었다.. 원래 이걸쓰려던게 아니었는데 -_-;;

그럼


포스팅이 길어지므로 한번 접겠다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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